안녕하세요~ 종종 켄터키블루그래스를 마당에 키우는 분들 글이 올라와서 예전에 켄터키를 마당에 깔았던 한 사람으로서 반갑기도 하고... 걱정도 되고.... 도움이 될까 질문에 답변도 달아드리고 했는데... 생각하다 보니 많지는 않지만 3년 관리해 본 제 경험담을 나누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간단하게 써봅니다. 우선 제 지역은 제주도 남쪽입니다. 산쪽도 아니고 바닷가에서 2.5km 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해발이 낮고, 아무래도 덥죠. 그래도.... 잔디 품질을 포기하고 싶지 않아 켄터키블루그래스를 깔기로 결정하고, 식재 시기는 2013년 가을이고 약 20평 정도 됩니다. 모래를 사다가 깝니다. 미국 골프협회 USGA 기준 골프장에서는 모래를 20cm 이상 요구하는데... 전 10~15cm 정도 깐 것 ..

1. 하고싶은 일보다 꼭 해야 하는 일을 먼저 하라. 2. 그 일이 끝날 때까지 시간과 관심을 최대한 집중하라. 3. 당장 변화가 없다고 포기하지 말라. 4. 실패했으면 다시 시도하라. 또 실패하면 원인을 찾아라. 5.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만나라. 6. 날마다 그 일의 진행상황을 기록하고 목표를 확인하라. 7. 나쁜 상황에서도 기대하는 마음을 버리지 말라. 8. 자신이 얻은 정보와 지식을 활용하라. 9. 옳다고 생각한 일을 끝까지 고수하라. 10. 요청한것보다 더 많이 일하라.

▣ 영어로 알아보는 수학용어 ▣ (ㄱ) x/y 축 x/y axis 가분수 improper fraction 가정 hypothesis 각 angle 각기둥 prism 각뿔 pyramid 각뿔대 frustum of pyramid 거듭제곱 power 결론 conclusion 결합법칙 associative law 경우의 수 number of cases 계급 class 계급값 class mark 계급의 크기 class width 계수 coefficient 곱셈 multiplication 공배수 common multiple 공약수 common divisor 공역 codomain 공집합 empty set 공통접선 common tangent 공통현 common chord 교각 angle of intersection 교선..

팝뉴스 | 기사입력 2007-07-18 11:23 - 결론으로 점프하지 말라. 일이 어떤 결론에 도달할지 성급하게 결론짓는 게 사람의 습성이다. 상대가 어떤 행동을 할지 미리 아는 것처럼 생각하기도 쉽다. 그러나 우리의 '예측'은 대부분 틀리기 마련이다. 성급한 예측이 일과 사람 관계를 망친다. - 드라마를 만들지 말라. 상황을 극적으로 꾸미지 말라는 말이다. 엄청난 위험이 오고 있다는 상상, 대단한 행운이 일어날 것이라는 상상을 버려야 한다. 우리는 영화 속에 살고 있지 않다. - 규칙을 발명하지 말라. '반드시 이래야 한다' 따위의 규칙을 습관적으로 만들어 주장 할수록 당신은 죄의식에 사로잡히고 주위 사람은 피곤하다. 정해진 일반적 규칙을 따르는 것으로 충분하다. 규칙 제정자의 습관을 버리는 것이 이..

미국서 실생활 속 ‘계급특성’ 이론화 ‘계급이 모든 것 결정’…계급상승 교육에 활용 기생의 딸 춘향이는 변사또의 유혹을 뿌리치고 감옥에 갇혔다. 하지만 이몽룡과 결혼한 천민 성춘향은 양반으로 신분 상승을 이뤘다. 그러나 현대사회에서의 옥중생활은 오히려 신분을 깎아내릴 가능성이 더 크다. 현대판 계급탈출은 어떻게 가능할까? 미국 텍사스의 교육 전문가 루비 페인(56) 박사는 ‘교육’을 통해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사회 계급을 부유층·중산층·빈곤층으로 나눴을 때 각 계급은 고유의 생활 양식과 특성을 지니는데, 이를 이해함으로써 보다 높은 계급의 특성을 배우고 익히면 계급탈출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녀는 생활의 모습과 그 의미가 사회적 계급에 따라 달라진다고 설명한다. 가령 지금 막 끝낸 저녁식사를 어떻게 평가..

40년 전통의 굴칼국수 [삼거리칼국수] 전화 : 041-953-0233 주소 : 충청남도 서천군 서천읍 군사리 189-12 서천읍내 구보건소 삼거리 명동회관 옆 골목 안쪽 40년 동안 오직 칼국수 하나만으로 명성을 쌓아온 집. 서천 버스터미널에서 시내쪽으로 50미터 지점 서천읍 보건소 인근에 있는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보면 명동식당이 보이고 그 식당의 골목길에 40년 동안 오직 칼국수만 판매해온 삼거리칼국수집. 환갑이 훨씬 넘은 노부부가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은 방식으로 칼국수를 만들어 내는데 그 맛이 기막히다. 싱싱한 굴을 듬뿍 넣은 국물 맛은 시원 칼칼하고,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 내는 국수의 면발은 쫄깃하다. 자연산 굴칼국수 전문점으로 준비해 놓은 하루치 굴이 다 떨어지는 오후 7~8시면 장사도 마무리 ..